연합뉴스TV 상담소 신영미 소장 인터뷰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건모 댓글 0건 조회 1,213회 작성일 2018-10-04 00:00 목록 본문 신영미 강동구 가정상담센터장 연합뉴스 인터뷰기사 입니다.연합TV2018년10월3일가정폭력 매년 늘지만.. 상담소는 10여년새 '반토막'관련기사 링크 이전글가족정책포럼 - 다문화가정의 아버지 교육(시민단체의 과제) 18.11.05 다음글2018년 가정의 달 좋은부모되기운동 9주년 기념식 및 제31차 가족정책포럼 1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