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문화포럼은 '밝은 청소년은 건강한 가정에서'라는 슬로건 하에 건강한 가정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만든 모임으로 가건모와 밝은청소년지원센터가 주축이 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2006년 5월부터 월 1회의 조찬모임을 가지며 심포지엄, 강연 등도 실시해 왔습니다.
2006-2008 가정문화포럼 운영
2006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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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 조동성(서울대 경영대 교수) | 지속가능경영과 가정의 역할 재발견 |
제2회 | 이명박(전 서울시장) | 가족·가정친화적인 시정 |
제3회 | 장하진(여성가족부 장관) | 친가족, 가정 관련 정책 및 제도 |
제4회 | 문국현(유한킴벌리 사장) | 가족친화 경영 |
제5회 |
최영희(국가청소년위원회 위원장) | 대한민국 청소년의 미래 정책 |
제6회 | 박근혜(한나라당 대표의원) | 여성의 사회적 참여 정책 |
2007년 | ||
제7회 | 최재천(이화여대 석좌교수) | 가르침과 배움의 생물학 |
제8회 | 김신일(교육인적부 장관) | 청소년 교육정책의 방향 |
제9회 | 김희정(경원엔터프라이즈 회장) | 과학, 환경, 그리고 가정 |
제10회 | 가정문화포럼 1주년 심포지엄 '우리들의 아이 정말 잘 키우려면' | |
제11회 | 박영숙(유엔미래포럼 대표) | 미래사회의 변화 |
제12회 | 이계경(한나라당 의원) | 양성평등한 가족문화 구현 |
제14회 | 이광호(경기대 청소년학 교수) | 정책의 선진화 방안 |
2008년 | ||
제15회 | 김성묵(두란노아버지학교 대표) | 아버지학교의 활동을 통해 본 현대가정의 현주소 |
제16회 | 박명희(한국소비자원 원장) | 가족의 지속가능 소비문화 |
제17회 | 복거일(소설가) | 천성과 이상의 충돌, 호주제와 부성주의 |
제18회 | 오세훈(서울시장) | 창의문화도시 서울의 비전과 전략 |
제19회 | 가정문화포럼 2주년 심포지엄 '우리 가정 행복한가' | |
제20회 | 안필준(대한노인회장) | 젊은이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야한다 |
제21회 | 변도윤(여성부장관) | 정부의 여성정책의 방향 |
제22회 | 이영희(노동부장관) | 일·가정 양립과 노동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