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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가정의 날'기념 우리가족이야기 공모전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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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건모
댓글 0건 조회 3,585회 작성일 2005-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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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가정의 날\'기념 우리가족이야기 공모전 당선 작품들을 가건모
홈페이지 가정비타민 컬럼난에 올리고있습니다.  행복을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가정상(최우수상) 1명

유영희(전북 전주시) “내가 사는 이야기”

- 아름가정상(우수상) 2명

김민정(부산시 감전1동)“살며..사랑하며..함께 배우며”
장미숙(서울시 문정동)“겨울이 혹독할수록 봄은 더욱더 찬란한 빛으로..”

- 슬기가정상(장려상) 5명

임정만(서울시 신공덕동) “희망, 삶에는 조건이 필요 없습니다”
김정권(인천시 효성동) “배내통네(남자셋 여자셋)”
고혜정(전남 장성군) “멀리 돌아온 내 딸 어진이!!”
김신혜(강원도 횡성군) “늙은 엄마의 여름 이야기”
박혜균(경기도 성남시) “함께 살아가는 기쁨이 되기 위하여”

- 늘픔가정상(입선) 10명

안진경(서울시 역삼1동) “In the our circle(하나인 우리가족)”
김영순(경기도 용인시) “목련꽃”
박황국(인천시 송현2동) “절망이란 화분에 피어난 희망의 꽃”
강혜정(전남 여수시)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싹틔우며”
안나오미(서울시 공릉2동) “넷에서 다섯으로”
편경미(경북 김천시) “딸내미...쉘위댄스”
김종숙(전북 완주군) “세상 끝에 매달린 행복”
김수정(울산시 신정1동) “희망”
부정숙(제주도 제주시) “가슴 아픈 여자가 내는 소리”
함성희(서울시 번1동) “영적으로 병이 든 아버지를 치료한건 다름아닌 우리 가족이었습니다..”